...
이제 여행도 끝이다. 하하
런던에 대한 종합소감은..
랜드마크 건물들에서 해가지지않는 대-_-국의 스멜이 느껴졌고,
버스,지하철,거리 어느 곳에서든 장애인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보여 감동했고,
인류애, 합리성, 음악, 에티켓 등 선진국임이 확실히 보였다.
그리고, 영국발음은 들을수록 재밌다 ㅋ
참 점잖으면서도 개성강한 나라인거 같다.
좋은 기억으로 여행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행운이다^_^ㅋ
이젠 집으로 간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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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출내역
- 교통카드충전 : 20파운드
- 기념품 : 55.65파운드
- 중국부페 : 13파운드
- 쇼핑 : 124.90파운드
- 환타 : 1.45파운드
- KFC : 10.48파운드
Total : 225.48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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