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오는 루브르. 하지만 이번에는 마눌님과 함께한다^_^/ ))
(( 루브르에 오면, 일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찍고 보는거다 ㅋ ))
(( 오디오가이드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탐험시작! ))
(( 이건 나폴레옹대관식 중 일부. 가서보면 아주 큰 그림이다-_-; 그림에 문외한이라 아는건 이정도 ㅋ ))
(( 뒤편으로 승리의 여신, NIKE 조각상이 보인다. 조각조각 박살난걸 복구했다는데 참 기술도 좋다; ))
(( 이것도 꼭 찍어야 하는 필수관람코스, 황금비율의 밀로의 비너스 ㅋ ))
(( 이집트가서 주워온(?) 스핑크스. 뭐 사실은 훔쳐온거겠지 흥!-_- ))
(( 루브르 박물관은 참 크기도 하다. 우리의 총 관람시간은 4시간. 이쯤되면 피곤해서 나와야한다 ㅋ ))
(( 인상좋은 사자와 뱀. 작가가 이거 만들려고 동물원에서 살다시피했다고 함 ))
(( 엉녀들과 부끄부끄남^_^; ))
(( 터키목욕탕. 나폴레옹의 부인이 좋아했던 작품이라고.. ))
(( 아주 알흠다운 큐피트와 프시케 조각상. 죽은 프시케를 큐피트가 키스로 소생시키는 모습이라고 한다 ))
(( 루브르박물관 밖에서.. 관람 후에는 해가 쨍해서 사진찍기에 좋았다 ))
(( 박물관 중앙에 위치한 피라미드. 참 다시 생각해도 대단한 이집트문명이다 ))
(( 이건 박물관 안에서 창문밖으로 찍은 풍경. 파리 건물들은 대충 다 저런 모양으로 생겼다 ))
(( 이건 루이비똥 본점. 울나라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물건도 정말 다양하다 ))
(( 샹젤리제 거리를 따라가면 나오는 개선문. 프랑스인들은 아치를 상당히 좋아하는듯 ))
(( 그냥 아치문이 아니라 잘보면 아치속에 아치가 또 있는 구조. 즉, 다리가 4개다. ))
(( 파리에 왔으니 안가볼 수 없는 에펠탑! 인증! ))
(( 우주인의 기를 수신중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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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출내역
- 지하철4 : 6.8
- 루브르입장료2+오디오가이드 : 26유로
- 샌드위치 : 14.3유로
- 크레페 : 3.5유로
- 맥도날드 : 6.6유로
- 장보기 : 3.06유로
Total : 60.2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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