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마치며

먹기 - 칠레

동현2u 2011. 9. 2. 16:26

1. 칠레


< 스테이크&감자칩 - 페루,볼리비아와 차원을 달리하는 칠레의 식사. 첨엔 완전 감동했다 ㅋ >

< 수산물 레스토랑 - 신선한 해물이 한가득이다. 질리도록 먹었다 >

< 모떼 - 황도+옥수수, 아주 시원하니 음료수로 아주 그만이다 >

< 와이너리 투어중 먹은 칠레산 와인 - 뭐 내가 술맛은 잘 모른다-_-; >

< 칠레산 농산물 - 일단 기본적으로 크기가 다 크고 맛도 좋다 >

< 길거리 꼬치구이 - 산티아고에서 먹은 고기꼬치인데 숯불구이 같은거였다 >

< 현지인들이 차려준 파티 음식 - 12월31일 호스텔에서 열린 BBQ 파티, 블러드 소시지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

< 현지인들이 차려준 파티 음식 - 다양한 샐러드에 바베큐로 구운 각종 고기들이 나왔다. 맛도 좋았다 >

< 현지인들이 차려준 파티 음식 - 얘들이 왜 이렇게 조금 먹나 했더니 밤새도록 먹더라 ㅋ >

< 참이슬 - 마트에 있어서 깜놀 >

< 푸콘 아이스크림 가게 - 외국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남녀노소 너무 좋아한다 >

< 푸콘 아이스크림 가게 - 맛은 상위권 >

< 자두 - 복숭아만한 자두, 아니면 자두 같은 복숭아일지도-_-; 남미의 과일맛은 진짜 환장하게 좋다 >

< 마눌님표 소고기&샐러드&밥 - 가끔은 이렇게 해먹는게 맛있기도 하고 돈도 절약된다 >

< 고기를 볶고 있는 마눌님 - 외국에서는 우리가 먹고 싶은 고기부위를 찾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일단 삼겹살을 못찾겠다 >

< 마눌님표 스파게티&빵 - 외국에서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스파게티다. 일단 재료도 찾기 쉽고 만들기도 간단 >

< 고기부페 - 고기는 맛있으나 샐러드가 부실하여 쉽게 질렸다 >

< 각종 빵들 - 속에는 만두처럼 고기소가 들어있다. 좀 느끼한 편 >

< 치즈&연어&잼 - 저장식품들을 파는 가게를 자주 볼 수 있다 >

< 꾸란또 - 닭다리+조개+소고기구운거의 조합, 그냥 먹을 만 하다 >

< 연어 요리 - 별로 할말이 없을 정도로 평범한 맛 >

< 적십자 식사 - 첨엔 괜찮다가 갈수록 부실해지는 식단. 공짜라 먹을만 하다 ㅋ >

< 빵&버터 - 외국에선 빵도 버터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

< 라면 - 우리나라 라면이 최고인데 구하기 어렵고, 이상한 동남아 or 미국 라면을 먹어야 한다. 맛은 야리꾸리 >

< 빙하수 - 또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의 식수. 지구 최강의 물맛 >

< 빙하수 - 그냥 주워 담아서 먹으면 된다. 인간적으로 너무 물맛이 좋다 >

< 마눌님표 참치김치째개&밥 - 산티아고에서 구매해서 아껴온 참지&김치 통조림으로 조리. 아주 꿀맛 >


< 커리치킨 - 주인장이 아프리카 출신이라는데 암튼 약간 탄두리 치킨과 흡사한 맛 >

< 안심 스테이크 -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음 >

< 마트 내 과일코너 - 정체를 알 수 없는 과일도 많다. 우리의 주 타겟은 사과&복숭아&오렌지 >

< 마트 내 과일코너 - 남미에서 과일 및 쥬스, 감자/옥수수는 우리나라랑 비교할 수 없을만치 아주아주 맛난다 >